소트웍스 앤솔러지 : 소프트웨어 기술과 혁신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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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트웍스 앤솔러지에서 소개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향한 9단계 훈련 방법
- 간결하고 명확한 규칙을 통해 객체지향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코드가 객체지향적으로 작성되도록 유도한다.
- 이런 훈련을 통해 개선된 결정을 내리게 되고, 문제와 맞닥뜨릴 때 더 많고 더 나은 선택지를 갖게 된다.
객체지향 생활체조는 힘든 훈련이다.
- 많은 규칙이 예외 없이 적용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객체지향 생활체조는 힘든 훈련법이다.
- 그러나 그런 클래스의 책임을 실제 오브젝트로 옮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고찰해보는 데에 소중한 가치가 있다.
- 힘든 훈련의 실제 가치는 바로 이러한 유형의 사고를 개발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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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한계를 넓히고, 자신의 코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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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생활체조 9가지
결론
- 이들 9가지 규칙 가운데 8가지는 간단히 말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성배 즉, 데이터의 캡슐화를 가시화 하고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다.
- 더불어 또 하나는 다형성의 적절한 사용 (else 사용 금지)를 유도하며, 또 하나는 간결하고 직설적인 명명 표준을 장려하는, 일관성 없이 적용되며 발음하기 어려운 축약어를 배제한 명명 전략이다.
- 최종 요점은 코드나 아이디어의 중복이 없게 코드를 빚는것이다.
- 궁극적으로는 결국 어떤 경우 규칙들 간에 모순을 일으키며 퇴보된 결과를 낳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 마지막 정리로, 혹자는 이들 규칙을 지나친 것으로 여기거나 실제 운영 시스템에 적용 불가능하다고 볼지 모르겠다. 그 생각은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