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원(One)영(Zero) → 101010(binary)

대학생 시절 지인이 저를 장난으로 **"일영"**이라고 불렀었습니다. 개발자로 살아가다 보니 재미있는 호칭인 거 같아 주변에 저를 **"이름부터 개발자"**라고 소개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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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원영

📞 연락처 : 010-2677-0133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GitHub : https://github.com/binary-park


👋 Introduce

안녕하세요. Java, Kotlin, Spring 기반의 8년 차 백엔드 개발자 박원영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3가지 키워드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이트

평소 인사이트가 좋다는 동료의 평가를 종종 받습니다. 과거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개발을 하다 보니 한정된 개발 인력으로 많은 서비스들을 개발/운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 것이 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거 같습니다.

클린 코드 (보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평소 클린 코드를 지향하며, 유지보수성과 복잡한 코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여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도록 클린 코드와 코드 리뷰 문화에 기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클린 코드는 객체지향 생활체조를 기반으로 하며,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는 많은 예제 코드를 참고하여 베스트 프렉티스에 근접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활한 코드 리뷰를 위해 팀 내에 객체지향 생활체조, PR 템플릿, Ktlint 설정 방법, GitHub Action 정적 분석, GitHub 리마인더 설정 방법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Simple is the best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을 좋아하며 코드나 아키텍처, 요구사항 등 간결하고 명확하도록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향 덕분에 레거시 코드를 개선하거나, MSA 환경의 서비스의 복잡성을 개선하고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Work experience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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